정치 뉴시스 2026-08-20T01:52:17

신지혜, 기본소득당 초대 전남광주통합위원장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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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위원이 지난 19일 최고위원 후보출마 선언에 이어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 후보로 출마를 선언했다.신 최고위원은 이날 선언문을 통해 6월 지방선거에서 전국 광역단체 중 기본소득당을 가장 높게 지지해준 곳이 전남광주 라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해 지난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제시했던 공약을 위원장 임기 동안 구체적으로 실현하겠다 고 밝혔다.신 최고위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 이익공유제 도입 ▲농어촌 기본소득 전면 도입 ▲AI 기본사회 복지제도 개선 ▲2028년 총선 호남 제1야당 등극을 핵심 4개 공약으로 제시했다.신 최고위원은 지난 6월 광산을 보궐선거에서 기본소득당이 3.78%의 정당지지율을 기록해 4년 전 지방선거 대비 8배 성장했다는 점을 근거로 들며 지역 곳곳의 당원들을 정치인으로 키워내 더 많은 지역구에 후보를 내겠다고 밝혔다.그는 정당 가운데 가장 젊은 위원장다운 패기와 분명한 미래 대안을 바탕으로 호남의 제1야당으로 뿌리내리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기본소득당은 오는 9월 전국 동시 당직선거를 통해 차기 지도부를 선출한다. 8월 23일까지 후보자 등록 후 9월 3∼6일 투표를 거쳐 제5기 당대표와 최고위원, 시·도당 위원장, 상설위원장, 대의원을 선출할 예정이다. 새 지도부 임기는 9월 7일부터 시작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