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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9-06T00:47:32
與 "장동혁, 이승만 연구원 비공개 회동…국힘판 '리박스쿨' 만들 건가"
원문 보기[서울=뉴시스]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6일 국민의힘을 겨냥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승만 연구원, 보수 기독교단체와 연쇄 비공개 회동을 했다고 한다. 참 가관이다 라고 했다.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 판 리박스쿨이라도 만들겠다는 건가 라 물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정점식 원내대표는 탄핵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연찬회에 부르고, 감옥에 다녀온 이명박 전 대통령을 만났다. 이번에는 당대표가 하야한 이승만의 사료 앞에 앉았다 며 이러다 국민의힘판 리박스쿨이라도 만들까 겁이 난다 고 했다.그러면서 탄핵, 수감, 학살, 하야. 국민의힘이 순례하는 명단에는 헌정사의 오점만 줄지어 있다 고 지적했다.이어 (국민의힘은) 국민을 폭압하고, 헌정을 유린하고, 무책임하게 국민 버리고, 죄를 지어 감옥에 가는, 불법과 반헌법의 DNA가 새겨진 정당이다 라며 그 DNA가 없으면 이 당의 역사에 이름조차 올릴 수 없다 고 덧붙였다. 아울러 대체 어디까지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려는 것인지, 지금이라도 국민을 위하는 정당이 될 생각은 없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고 강조했다. 리박스쿨 은 이승만·박정희 스쿨 을 약자로 한 민간 보수단체로, 늘봄학교 강사 자격증 발급을 빌미로 댓글팀을 모집해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공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