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5T01:17:27

‘폭염 견디니 뇌우’ 美 건국 250주년 행사 대피 명령...트럼프 “새벽 2시라도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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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한 독립기념일 행사가 기록적인 폭염에 이어 뇌우까지 겹치며 큰 차질을 빚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