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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14T12:28:35
공사 출신만 죽이는 킬러 된 것 …항공사 기장 6명 노린 김동환의 법정 궤변
원문 보기옛 직장 동료인 항공사 기장 6명을 살해할 계획을 세우고 이 가운데 1명을 살해한 김동환(49)이 법정에서 범행을 작전 으로 표현하며 정당화하는 주장을 펼쳤다. 14일 뉴시스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7부(부장판사 임주혁) 심리로 열린 살인 등 혐의 공판에서 김동환은 재판부에 할 말이 있다며 피고인석에서 일어나 약 3분30초 동안 발언했다. 반팔 수의를 입고 법정에 출석한 김동환은 자신이 공군사관학교 출신 기득권의 조직적 범죄에 맞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들에게 파멸당했기 때문에 물러서지 않고 맞서 싸웠다 며 공사 출신만 죽이는 공사 킬러 가 된 것 이라고 말했다. 자신이 살해 대상으로 정한 6명에 대해선 패거리 라고 지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