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4T00:50:13

같이 가자 제안 …충주걸이 밝힌 충주맨 퇴사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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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걸 최지호 주무관이 충주맨 김선태 전 주무관의 퇴사 당시 심경과 후임이 된 뒤 겪었던 부담감을 털어놨다. 최 주무관은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에 출연해 김 전 주무관의 퇴사 소식을 처음 들었을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충주맨 없는 충주시 유튜브는 상상해 본 적이 없었다. 너무 충격적이었다 며 정신을 차려보니 제가 후임이 돼 있었다. 돈 없고 유명한 사람이 됐다 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 전 주무관의 퇴사 통보에 대해서는 평화로운 오후에 갑자기 미안하게 됐다. 그만둔다 고 하더라 며 처음에는 몰래카메라인 줄 알았다 고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