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3-16T11:51:08

與 "주진우, 李대통령 '재판 회피' 주장은 가짜뉴스…즉각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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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6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글을 올린 데 대해 가짜뉴스 유포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고 했다.김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내고 주진우 의원의 가짜뉴스 유포 행태가 도를 넘고 있다 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주 의원은 SNS를 통해 대장동 일당들 항소 포기해서 7000억 원을 챙겨줬다 , 이재명 피고인은 재판을 회피하고 있다 는 등의 글을 올리며 명백한 가짜뉴스를 생산하고 유포하고 있다 며 국민의힘 소속인 성남시장이 대장동 일당들에게 민사청구에 나섰는데 무엇을 근거로 주 의원은 7000억 원을 챙겨줬다고 단언하는 것인가 라고 했다.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은 헌법 제84조에 따라 법원의 판단으로 중단된 것이지 회피한 사실이 없다 며 전혀 상관없는 사실과 근거 없는 주장을 뒤섞어 여론을 호도하는 가장 질 나쁜 형태의 가짜뉴스를 유포하고 있는 것 이라고 했다.앞서 주 의원은 지난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이 조폭 연루설 을 제기했던 장영하 변호사 유죄 확정 과 관련해 아무 근거 없는 이재명 조폭 연루설을 확인도 없이 무차별 확대 보도한 언론들이 이런 판결이 나는데도 사과는커녕 추후 정정 보도조차 하나 없다 고 밝혔다는 언론 기사를 공유하며 이재명 피고인이 재판을 회피하고 있다 고 주장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