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6T19:00:00

상반기 출생아 7년만에 최대… 30대 엄마·첫째아 가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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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대비 15% 늘어난 14만5804명 합계출산율 연간 0.9명대 회복 기대 올해 상반기 출생아수 증가율과 증가 규모 모두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7년 만에 합계출산율이 연간 0.9명대를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코로나19로 지연된 결혼, 출산이 회복되고 있는 수준 이라며 이미 여유 있는 중산층뿐 아니라 청년 전반이 결혼, 출산을 선택할 만한 환경이 갖춰져야 한다 고 입을 모았다. 26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올해 상반기(1~6월) 출생아수는 누적으로 전년 대비 15.6%(1만9430명) 증가한 14만5804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합계출산율 흐름을 보면 △1월 0.99명 △2월 0.93명 △3월 0.93명 △4월 0.93명 △5월 0.85명 △6월 0.88명 등이다. 단순 평균으로 계산하면 0.9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