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3T01:25:32

주식보다 돈 되는 ‘예측 시장’… 로빈후드 매출 10배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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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 거래 앱 로빈후드에서 선거나 스포츠 경기 결과에 돈을 거는 ‘예측 시장’ 사업의 매출이 주식과 암호화폐 거래 사업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빠른 결과와 보상을 원하는 개인 투자자들이 스포츠와 정치·경제 이벤트로 이동하면서, ‘사실상 도박’이란 비판을 받는 예측 시장이 금융·테크 업계의 새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