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BS 2026-03-19T22:42:00

미국 지상파로 한국 콘텐츠 본다…'K-채널 82'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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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미국 지상파 방송에 '한류 전용 채널'이 올해 안으로 개설될 예정입니다. 미국 시청자들이 추가 비용 부담 없이 SBS 드라마를 비… ▶ 영상 시청 앵커 미국 지상파 방송에 '한류 전용 채널'이 올해 안으로 개설될 예정입니다. 미국 시청자들이 추가 비용 부담 없이 SBS 드라마를 비롯한 K-콘텐츠를 볼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배준우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에서 한국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보려면, 넷플릭스 같은 OTT나 우리나라 가전사들의 스트리밍 서비스 FAST, 그리고 위성TV 등을 이용해야 합니다. 앞으로는 여기에 더해 미국 지상파 채널을 통해서도 한국 콘텐츠를 시청하는 게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미국 185개 지상파 방송국을 보유한 미국 2위의 지상파 채널 사업자 싱클레어 그룹이 한국 콘텐츠 전용 채널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채널명은 K-채널 82로 정했습니다. 한류 콘텐츠를 의미하는 K와 한국 국제전화의 국가번호인 82를 결합한 것입니다. SBS를 비롯한 우리나라 주요 방송사들이 이 채널에 방송 콘텐츠를 공급하게 되면, 한인 교포는 물론 미국 시청자들이 추가 비용 부담 없이 K-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됩니다. [방문신/SBS 사장 : SBS 콘텐츠가 좀 더 폭넓고 또 안정적으로 미국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델 팍스/싱클레어 기술총괄 사장 : 단순히 K-팝에 국한하지 않고 한국 문화 전체에는 더 많은 미국 대중에게 소개해야 할 요소들이 무궁무진합니다.] 한류 확산에 기여할 'K-채널 82'는 올 하반기 안에 시작될 전망입니다. (영상취재 : 최호준, 영상편집 : 소지혜)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