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4T15:32:00
국내 금융지주사, 美공시 사업 보고서엔 “생산적·포용 금융 확대, 경영 위험 요인”
원문 보기국내 금융지주사들이 현 정부 들어 강화하고 있는 생산적 금융, 포용 금융 확대 기조를 향후 경영상 위험 요인 중 하나로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는 지난달 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한 사업 보고서에서 새도약기금 등 최근 출범한 정책 금융 프로그램으로 이익이 감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들 지주사는 미 증시에 주식예탁증서(ADR)를 상장한 회사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