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1T15:41:00
지방간 있으면 심근경색 위험 최대 1.4배 높아
원문 보기지방간이 있는 사람은 심장 혈관이 막혀 시술이나 수술이 필요한 중증 심혈관질환의 발생 위험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은 비만, 당뇨병, 고혈압 등과 함께 나타나는 지방간의 한 형태로, 최근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강희택 교수와 김민홍 강사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자료를 활용해 성인 21만1881명을 평균 13년 동안 추적했다. 지방간 여부는 지방간 지수를 이용해 ▲정상군 ▲중간 위험군 ▲고위험군으로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