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15T10:53:36
모내기 현장 찾은 이재명 대통령, '농촌 목소리 청취' [뉴시스Pic]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대구 군위군 우무실마을 모내기 현장을 찾아 작업을 체험하고, 농촌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이 대통령은 직접 이앙기를 운행하며 모를 심었다. 작업을 마친 뒤 심어진 모가 다소 삐뚤빼뚤한 모습을 보고는 멀리 보고 운행해야 하는데 가까이 본 것 같다 고 말했다. 이후 자율주행 모드로 운행되는 이앙기가 반듯하게 모를 심는 모습을 본 이 대통령은 내가 한 것보다 훨씬 낫네 라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이후 새참이 왔어요 라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이재명 대통령은 느티나무 아래 평상으로 자리를 옮겨 청년 농업인들과 마을 어르신들, 주민들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 대통령은 우무실마을의 이름처럼 국민 모두가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는 나라가 되길 바란다 며 우무실마을의 번창을 위하여 라고 건배를 제안했다.우무실마을은 걱정 없는 마을 이라는 뜻을 지닌 곳으로, 주민들은 쌀과 마늘, 양파 등의 농사를 짓고 있다.이 대통령은 직접 모내기를 해보니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얼마나 큰 수고를 감당하고 있는지 느낄 수 있었다 며 현장에서 땀 흘려 애쓰는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고 말한 뒤, 올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cd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