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11T06:00:00

은행 참여 속속… 몸집 키우는 한은 디지털화폐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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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디지털화폐 실험을 재개하며 금융권 전반이 결제 인프라 재편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은행을 넘어 금융지주까지 참여하면서 단순 기술 검증을 넘어 ‘실사용 가능한 금융 시스템’ 구축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프로젝트 한강’ 2차 실험에 참여한 금융사는 총 9곳으로 지난 1차 실험때보다 2곳 늘었다. 이들은 한국은행과 협약을 맺으며 본격 실험에 나서는 모습이다.‘프로젝트 한강’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와 민간 금융회사의 ‘예금토큰’을 결합해 차세대 지급결제 시스템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