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17T20:00:00
[사설]미국ㆍ이란 호르무즈 개방 '딴소리'...항행 자유 지켜야
원문 보기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MOU) 서명식을 19일 갖기로 하고 전자서명 등 준비를 마쳤지만 호르무즈해협 개방 및 동결자산 등을 놓고 딴소리를 하는 묘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완전 개방에 합의를 이뤘고, 통행료가 없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데 반해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수수료 징수권이 인정됐다”고 주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