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19T06:45:00

반도체값 2배 뛰자 가전 휘청…삼성·LG, 2분기 수익성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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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확산으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면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소비 침체로 가전·스마트폰 판매까지 둔화되면서 수익성 악화 우려가 커지는 모습이다.19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원재료 매입액은 27조80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 모바일과 가전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의 원재료 매입액이 전체의 76.4%를 차지했다.특히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실적 보고서에서 처음으로 ‘모바일용 메모리’를 주요 원재료 항목으로 별도 기재했다. 그동안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