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8-14T02:18:00

일제 잔재 지명 ‘작약도’ 이어 인천 ‘백마장’도 지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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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일본군 무기공장 조병창과 미군기지가 들어섰던 산곡동 일원 전경. 연합뉴스 제공시, 올 하반기 지명 폐지 예정인천시가 일본식 지명인 ‘작약도’에 이어 ‘백마장’도 폐지한다.인천시는 일본식 지명으로 의심되는 부평구 산곡동 ‘백마장’을 올 하반기에 폐지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백마장’은 일제 강점기 군용으로 사용되는 말을 키우는 ‘군마(&#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