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2T06:00:33
대출금리 3.05%p 인하 …GH 300억 상생펀드 5개월 만에 소진
원문 보기경기도내 중소기업 37곳 몰려 조기 완판…공공 이자수익 환원 선순환 결실 기업당 최대 10억 한도 지원, 절감한 금융비용 R D 재투자로 연결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도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조성한 300억원 규모 GH 상생펀드 가 출시 5개월 만에 전액 소진됐다. GH는 지난 3월 우리은행과 협약을 맺고 예탁한 300억원을 재원으로 마련한 GH 상생펀드 에 총 37개 기업이 신청해 완판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상생펀드는 GH가 예탁금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활용해 GH 산업시설용지를 분양·임대받은 경기도 내 중소기업의 대출금리를 감면해 주는 금융 지원 프로그램이다. 기업당 대출 한도는 최대 10억 원으로, 연 3.05%포인트의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