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4T00:27:33

회사를 해킹해보세요 LG U+, 글로벌 플랫폼과 취약점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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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세계 최대 버그바운티 플랫폼 해커원 (HackerOne)과 손잡고 글로벌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을 2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버그바운티는 화이트해커에 기업과 동일한 보안 환경을 제공하고 해커가 취약점을 찾아 신고하면 그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 화이트해커 커뮤니티를 통해 국내 보안 검증 체계만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운 잠재 취약점까지 선제적으로 발굴하려 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바일·인터넷·기업서비스 등 LG유플러스 전 서비스 영역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번에 새롭게 손잡은 해커원 은 전 세계 화이트해커 240만여명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버그바운티 플랫폼이다. 미국 국방부를 비롯해 다수의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오랜 기간 파트너십을 이어오며 수준 높은 취약점 탐지 역량과 다양한 보안 시나리오 대응력을 입증해 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