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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4-12T11:59:49
'이란, 최종 평화안 합의 후라야 호르무즈해협 재개방한다고 말해"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12일 새벽까지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계속된 미국-이란 종전 협상에서 미국은 호르무즈해협의 즉각적인 재개방을 요구했다고 뉴욕 타임스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이에 이란은 최종적인 평화 합의안이 확정된 다음에라야 재개방을 한다 며 유조선들의 목을 죄고 있는 이 해협 통제권 포기를 거부했다는 것이다.이란이 어떤 합의안에서도 결코 호르무즈해협 통제권을 포기하지 않으리라는 것이 일반적인 관측인 가운데 핑게일 수도 있지만 최종 합의가 되면 예전처럼 해협을 재개방한다는 의사를 드러냈다는 내용으로 주목된다.결렬 후 이란 외교부 측은 2~3개 조항에 걸려 진전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미국 협상팀을 이끈 JD 밴스 부통령은 우리는 레드 라인을 분명히 하고 최선의 안을 제시했으나 이란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고 말했다.밴스는 미국이 요구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다만 이란이 핵무기 및 이의 생산 도구를 추구 추진하지 않는다는 긍정적인 약속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호르무즈해협은 언급하지 않았다.타임스는 핵심 쟁점으로 호르무즈해협 개방, 400㎏에 달하는 핵무기 제조 직전의 60% 순도 농축우라늄 처리 및 270억 달러 상당의 이란 동결 자산 등을 들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