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4T23:08:16

‘지도자’ 차두리, 축구 스타 방송 열풍 속 ‘신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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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위기를 맞아 ‘축구 스타’들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 가운데, 2002 한일 대회 4강 신화의 주역 중 한 명인 차두리 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 감독이 정도(正道)를 걷고 있어 이목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