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08T00:54:59

[6·3양산]박대조, 의료 관광 활성화·재생의료 특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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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6·3 지방선거 경남 양산시장 후보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대조 예비후보가 동남권 바이오·메디테크 밸리 구축을 통한 의료 관광 활성화 공약을 발표했다. 박대조 예비후보 양산대전환 선대위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3호 공약 시민이 잘사는 양산 을 발표했다. 그는 양산부산대병원, 한방병원, 천연물안전관리연구원 등 의료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병원과 연계해 동남권 바이오·메디테크 밸리를 조성하겠다 고 밝혔다.또 첨단 의료기기·의약품 제조, 줄기세포 치료와 재생의료 서비스, 바이오 코스메슈티컬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를 통해 미래형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산시 주식회사가 투자하고 지역 병원이 운영하는 공공형 GMP 기반 세포처리센터 와 CPC 공유 플랫폼을 구축해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희귀·난치병 환자를 위한 줄기세포 임상 연구 특화 센터 육성, 치료와 휴양을 결합한 원스톱 메디컬 투어 상품 개발 등 의료 관광 활성화 방안도 제시했다. 수도권 고소득층과 중국·러시아·동남아 VIP 환자를 유치해 지역 숙박·관광·쇼핑 매출을 견인하겠다는 구상이다.그는 양산부산대병원 부지를 첨단재생의료 규제자유특구 로 지정해 신속한 임상 승인과 조건부 시술 허용 범위를 확대, 전국 난치병 환자들이 찾도록 하겠다고 했다.박대조 예비후보는 양산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집권여당과 소통할 수 있는 준비된 시장이 필요하다 며 확실한 세대교체로 양산대전환 시대를 시민과 함께 열겠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