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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3T22:25:00
이럴수가 KIA 김도영 상황 급변 →LG 최초 역사 탄생 시나리오 현실화 가능성 재차 커졌다
원문 보기KIA 타이거즈 김도영(23)의 승리로 끝날 것만 같았던 올해 KBO 리그 홈런왕 경쟁. 그런데 다시 상황이 급변했다. LG 트윈스 오스틴 딘(33)의 홈런 페이스가 다시 상승 곡선을 그리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과연 오스틴이 LG 트윈스 구단 역사상 최초로 홈런왕에 등극할 것인가. LG는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LG는 4연승을 내달리며 67승 51패 1무를 마크했다. 리그 순위 단독 3위를 유지했다. 오스틴의 원맨쇼가 팀 승리를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