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0T20:47:55

노출 하나 없는데 여성 무용수 엉덩이 집요하게 촬영...일본 축제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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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8월 열리는 일본 도쿠시마현의 전통 축제 아와오도리(阿波おどり) 를 앞두고 여성 무용수들의 특정 신체 일부를 불법 촬영한 영상이 온라인상에 확산하고 있다. 지난 9일(현지 시각)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 SNS(소셜미디어)에 아와오도리를 검색하면 여성 무용수들의 엉덩이 등 특정 부위를 확대해 촬영한 영상이 여러 건 확인됐다. 게시물에는 춤은 보이지 않는다 ,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미묘한 섹시함 , 라인이 좋다 등 성희롱성 댓글이 달리고 있다. 여성 무용수 A씨(32)는 틱톡에 올라온 자신의 영상을 보고 슬프고 기분 나빴다 고 했다. 영상에는 연습 중인 A씨의 모습이 담겼는데 카메라는 연습복 위로 드러난 속옷 라인에만 집중하고 있었다. 해당 영상은 100만회 넘게 재생됐으며 댓글 창에는 춤보다 외모를 언급하는 댓글이 더 많이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