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8T15:36:00
‘찬밥’ 코스닥… 상승률, 코스피의 4분의 1도 안돼
원문 보기코스닥이 코스피 상승세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찬밥’ 취급을 받는 모양새다. 올해 들어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株)를 앞세워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면, 코스닥은 일정 구간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박스권’ 장세가 연출되고 있다. 여기에 유망 기업 이탈 조짐까지 나타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는 평가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 승강제와 국민성장펀드 등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방안들이 반등의 신호탄이 될지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