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3T15:55:00
찐장, 멀장, 뉴장… 장동혁 당권파도 분화
원문 보기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리더십에 대한 당내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장 대표 측근 그룹도 분화하고 있다. 당 관계자들은 이들을 ‘찐장’ ‘멀장’ ‘뉴장’ 등으로 부르고 있다. 찐장은 작년 8월 전당대회에서 장 대표가 당선된 이후 당직을 맡아 현재도 의견을 나누는 최측근 그룹이다. 비례대표 의원인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이 대표적이다. 장 대표는 사석에서 박 실장에 대해 “자신의 역할을 잘 알고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 의원”이라고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선인 신동욱 최고위원, 김장겸 당대표 정무실장, 서천호 전략부총장, 조승환 여의도연구원장 등도 장 대표와 가깝다. 당 관계자는 “장 대표가 2022년 재·보궐 선거로 의원에 당선되고 사무총장을 하면서 중진들보다는 초선 그룹과 가까운 편”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