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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3T21:01:00
좋은 기회 그 말에 1000만원 보냈는데...시장 상인 울린 노쇼 피싱
원문 보기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안내 방송 연장 최근 1년 노쇼 피싱 피해액 2100억원 넘어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상인을 겨냥한 노쇼 피싱 사기 시도가 또다시 확인됐다. 최근 같은 시장에서 1000만원이 넘는 피해가 발생한 데 이어 유사한 범행이 반복되고 있다. 3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가락시장 청과물 중도매인 A씨는 전날 오후 한국체육대학교(한체대) 직원을 사칭한 B씨로부터 납품 요청을 받았다. B씨는 A씨가 취급하지 않는 물품까지 대신 구매해달라고 요구했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A씨는 공사 측에 사기 의심 정황을 신고했다. 가락시장 상인을 겨냥한 노쇼 피싱 시도는 최근 1~2개월 사이 반복되고 있다. 일당은 한체대 직원 등을 사칭해 학교 행사나 직원 식당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려 한다 며 상인들에게 접근하는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