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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4T04:54:09
회사 책상 밑·여자 화장실에 카메라가 …범인은 사장님 아들이었다
원문 보기초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회사 여직원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제주지역 중소기업 대표의 아들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 14일 뉴시스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3단독은 이날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40대 A씨에 대한 첫 공판 겸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불법 촬영의 죄질이 불량하고 장기간에 걸쳐 이뤄졌다 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A씨는 아버지가 대표로 있는 제주지역 한 중소기업에서 임원으로 근무하며 사내 여직원들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