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22T06:29:59

與 "한일수교 61주년, 미래지향적 상생 저변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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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2일 한일수교 61주년을 맞아 실효성 있는 동반자 관계를 다지며 미래지향적 상생의 저변을 더욱 넓혀가겠다 고 했다.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최근 안동에서 개최된 한일정상회담을 통해 한일 관계는 소모적인 과거의 형식을 벗어나, 실질적인 국익을 함께 도모하는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로 확고히 안착했다 고 했다.강 수석대변인은 양국이 긴밀히 합의한 공급망 파트너십 구축과 에너지 분야 공조는 이러한 미래지향적 관계가 구체적인 실익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며 이는 격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우리 제조업의 근간을 지키고, 민생 경제의 안정을 이끄는 확실한 버팀목이 될 것 이라고 주장했다.이어 이러한 실용 외교의 저변은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G7 정상회의 참석과 유럽 순방 성과를 통해 글로벌 무대로 더욱 확장됐다 며 EU와의 디지털 통상 협정 체결, 한국산 철강 쿼터 사수 조치, 주요국들과의 공급망 공조는 우리 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한층 더 두텁게 했다 고 했다.강 수석대변인은 역내 협력을 고도화하는 한일 관계의 진전과 글로벌 외연을 넓힌 순방 성과는 복합 위기 속에서 우리 민생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는 강력한 시너지를 내고 있다 며 정부가 정교하게 다져놓은 외교적 신뢰와 협력 시스템은 다변화된 국제 경제 질서 속에서 우리 국익을 지켜내는 큰 발판 이라고 강조했다.이울러 더불어민주당은 집권여당의 무거운 책임감으로, 이재명 정부가 일군 전방위적 외교 성과들이 확실하게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뒷받침하겠다 며 이러한 외교적 결실들이 우리 국민의 삶과 산업 현장에 신속하게 환원되도록 국회 차원의 정책적·입법적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