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스테이트, 10번째 임대주택 '리마크빌 종로' 선봬…505세대 공급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KT에스테이트는 기업형 임대주택 브랜드 리마크빌 의 열 번째 사업장인 리마크빌 종로 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리마크빌 종로는 지난 2016년 첫 번째 사업장인 리마크빌 동대문 에서 출발한 리마크빌 브랜드의 1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열 번째 공급 사업장이라는 상징성을 지닌다.서울시 종로구 숭인동 200-16에 총 505세대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로 조성됐다. 지난 6월 준공을 마쳤으며 다음달 1일부터 사전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단지는 KT투자운용의 임대주택 리츠를 통해 개발돼 KT에스테이트가 지었다. 운영 및 관리는 임대주택 운영관리 전문회사인 KT리빙이 맡는다.1·2·6호선과 우이신설선을 이용할 수 있는 쿼드러플 교통 인프라를 갖춰 시청, 광화문, 종로, 성수까지 주요 업주지구와 접근성이 우수하다.청계천을 도보권에서 누릴 수 있고 쇼핑·문화·업무·의료 인프라도 풍부해 도심 주거상품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내부는 1룸, 1.5룸, 2룸 등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돼 1~2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 빌트인 냉장고와 세탁기, 시스템 에어컨, 전기쿡탑 등 생활 필수 가전이 기본으로 제공된다.피트니스존, 워크라운지, 세탁실, 컨시어지, 옥상정원 등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돼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일부 호실은 프라이빗한 테라스 공간이 마련됐다.또 기업이 직접 운영하는 임대주택인 만큼 전세사기와 보증금 미반환 우려가 커진 임대차 시장에서 안정성이 높다는 점도 강점이다.김영진 KT에스테이트 대표는 리마크빌 종로는 브랜드가 지난 10년간 축적해 온 상품 기획과 운영 노하우를 집약한 프로젝트 라면서 1~2인 가구를 위한 새로운 주거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