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연합뉴스 2026-08-05T23:15:00

연 예산만 1천500억인데…'존재 이유' 묻게 된 K리그 시민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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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프로축구 K리그 시·도민구단들이 잇따른 혈세 낭비와 관리 부실로 흔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