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5T23:57:23

구글 핵심 인재 4명이 떠나자, 시총 1900억 달러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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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구글의 인공지능(AI) 연구를 이끌던 최고 연구원 4명이 같은 날 회사를 떠나면서 주가가 4.05% 하락했다. 반년 새 두 번째 대규모 인재 유출로, 앞서 지난 6월 22일에도 2017년 트랜스포머 논문 공저자인 노암 샤지어가 오픈AI로, 2024년 노벨 화학상 공동 수상자인 존 점퍼가 앤스로픽으로 이적한다고 발표한 직후 구글(알파벳) 주가는 4.99%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