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31T01:16:24

[비즈톡톡] 40도 폭염에… 집에서 삼계탕 먹고, 밖에선 선스틱 덧바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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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의 낮 기온이 이틀 연속 40.3도까지 오르는 등 이달 들어 24시간 식지 않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유통가에서 팔리는 물건도 달라지고 있다. 소비자들은 외식 대신 보양식을, 냉방 가전은 상시 가동을 염두에 둔 제품을 찾았다. 집 밖에서는 한 번 바르고 마는 자외선 차단제 대신 들고 다니며 덧바르는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보양식+상시 냉방’으로 버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