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13T06:07:29

與조정식 "6월 내 원구성 신속 완료…李정부 국정과제 12월까지 100% 처리"

원문 보기

[서울=뉴시스]정금민 이소헌 김윤영 기자 =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선거에 출마한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6월 내 원구성을 신속히 완료하고 오는 12월까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입법을 100% 처리하겠다 고 했다.조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 선출 의원총회에서 정견발표를 통해 예측 가능한 국회 운영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 정치활동이 소모되지 않도록 하겠다 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입법 속도전과 예측 가능한 국회 만들겠다.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법안은 그 달 내에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 고 했다.조 의원은 지난 전반기 국회는 내란을 청산하고 이재명 정부를 탄생시킨 역사적인 국회였다 며 후반기 국회는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 대전환을 완성해야 한다 고 했다.이어 저는 개헌 국회를 만들겠다. 전반기 국회에서 하지 못한 개헌을 후반기에 다시 강력하게 시작할 것 이라며 2027년은 1987년 헌법체제가 40년이 되는 해다. 후반기에 즉시 개헌특위를 구성해 국민적인 합의와 야당 협력을 조정식이 이끌어 낼 것 이라고 했다.또 12·3 국민주권의 날을 제정하고 사회적 대화를 정례화 해 국민이 주인이 되는 국회를 만들겠다 며 국회의 역할과 위상을 강화하고, 국회 세종의사당의 차질없는 이전, 국회 도서관 광주 분원, 의정연수원 충청권 신설을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아울러 그는 의회외교를 강화하겠다 며 정상외교, 공공외교와 함께 의회외교를 3축 체제로 구축하고 의원들의 의회 외교 활동도 대폭 지원하겠다 고 했다.당정청 소통 능력도 강조했다. 친명(친이재명)계 6선인 조 의원은 저는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을 뼛속 깊이 이해하고 함께 책임질 사람 이라며 당정청과 국회가 한팀을 이뤄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 고 했다.그러면서 유능한 국회, 효능감 있는 국회를 의원들과 함께 만들어내고, 차기 총선 승리와 정권 재창출의 기반을 만드는 것이 마지막 소명 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honey@newsis.com,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