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1T02:47:00

"골문 앞 선방 가능했지만, 롱킥을 못해서..." 벨기에 지키던 쿠르투아, '눈물 펑펑' 부상 교체 후 상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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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티보 쿠르투아(34, 레알 마드리드)의 월드컵은 눈물로 끝났다. 벨기에의 골문을 지키던 그는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됐고, 벨기에는 그가 빠진 뒤 결승골을 내주며 8강에서 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