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8T20:00:00
[단독] 1호 K비만약 ‘에페’, 위고비·마운자로에 도전장
원문 보기한미약품이 독자 개발한 첫 비만 신약의 제품명을 ‘에페(EPPE)’로 확정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거쳐 연내 출시되면 덴마크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 미국 일라이릴리의 ‘마운자로’가 사실상 양분해 온 국내 비만약 시장에 첫 국산 도전자가 가세하게 된다.
한미약품이 독자 개발한 첫 비만 신약의 제품명을 ‘에페(EPPE)’로 확정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거쳐 연내 출시되면 덴마크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 미국 일라이릴리의 ‘마운자로’가 사실상 양분해 온 국내 비만약 시장에 첫 국산 도전자가 가세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