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3T23:00:00

장기수 천안시장 후보 "시민이 주인인 시정"[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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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장기수 천안시장 후보가 이른바 ‘3대교체’를 주창하며 일 잘하는 시장이 되겠다는 약속을 내걸고 유권자들을 파고들고 있다.장 후보는 이번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며 무려 9명의 당내 경쟁자들과의 경선에서 승리하며 어렵게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기에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각오가 남다르다. 그는 세대교체 , 산업교체 , 행정교체 라는 3대교체론을 통해 천안의 미래를 준비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장 후보는 그동안 줄곧 이재명처럼 일하는 시장이 되겠다 고 말하고 있다. 지역의 대표적인 친명 으로 꼽히는 정치인으로서 이재명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그가 이재명처럼 천안에서 일을 하겠다는 뜻으로 시민들에게 받아들여지고 있다.그는 24일 뉴시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그동안 줄곧 시민과 함께 하는 정책선거를 하겠다는 말씀을 드렸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구체적인 정책을 끊임없이 제안했다 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을 펼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앞으로 있을 선거운동 기간 동안 더 자세히 설명드리는 시간을 가질 것 이라고 본격 선거운동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장 후보는 시민사회단체 활동 경력과 함께 재선 천안시의원, 충남청소년진흥원장 등을 거쳤다. 그러면서 지역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그는 자신만의 경쟁력이 무엇인지에 대해 천안을 가장 잘 알고, 시민이 어떤 아픔을 갖고 있는지 알고, 무엇을 원하는지 제일 잘 아는 풀뿌리 정치인이라는 게 저의 큰 장점 이라고 강조했다.특히 그는 시장이 된다면 의사결정에 있어 시민과 함께하는 시장이 되겠다는 의지를 강력히 피력했다. 장 후보는 시민과 제가 함께 토론하며 정책결정을 하는 시장이 되겠다는 게 저의 뜻 이라며 행정기관도 365일 시민의 삶에 맞춰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고 덧붙였다.장기수 후보는 당선 후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에 대해 현재 우리 사회의 가장 아픈 손가락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민생 추경을 취임과 함께 준비할 것 이라며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숨통을 틔울 수 있게끔 하고자 한다. 그 방법론적으로 지역화폐의 확대 발행을 들 수 있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