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05T17:08:43

집단 대응으로 번지는 CJ 보안 구멍… 잇단 개인정보 유출에 신뢰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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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내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그룹 전반의 보안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지난달 여직원 330명의 개인정보가 텔레그램을 통해 유출된 데 이어 최근에는 CJ ENM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에서도 회원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되면서 CJ 전반의 정보보호 체계와 내부 통제 역량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콘텐츠·커머스·멤버십 등 계열사 간 연결성이 높은 서비스 방식에서는 한 곳의 개인정보 보호 실패가 개별 계열사 문제를 넘어 그룹 전체의 정보보호 신뢰도 저하와 이용자 이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