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3T15:30:00

GS건설·LG전자, AI·로봇 기반 미래 주거 표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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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LG전자와 손잡고 AI(인공지능)·로봇 기반 미래 주거 표준 마련에 나선다. GS건설은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LG전자와 ‘차세대 AI홈 공동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4월 ‘미래형 주거 로봇 서비스 모델 구축’ 협약에 이은 양사 두 번째 협력이다.양사는 자이(Xi) 아파트 단지 인프라와 LG전자 AI홈 솔루션을 결합한 공동주택 전용 AI홈을 공동 개발해 향후 자이 아파트에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AI가 입주민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생활 맥락을 이해하고, 개인 생활 패턴에 맞춰 필요한 기능을 제안하거나 자동 실행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