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1T21:41:00

어, 같은 놈이네 ...가게 침입해 여주인 성폭행, 17년 만에 죗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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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끝난 가게에 침입해 업주를 성폭행 후 돈까지 훔쳐 달아난 50대 남성이 뒤늦게 검거돼 17년 만에 중형을 선고받았다. 22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김송현)는 성폭력범죄의처벌 및 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 위반(특수강도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7년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2009년 4월21일 새벽 3시쯤 전북 전주시 한 가게 출입문을 공구로 따고 들어가 여성 업주 B씨를 성폭행한 뒤 30만원가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범행 직후 현장 주변에 CCTV가 없었던 탓에 수사기관은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했고, 이에 해당 사건은 장기 미해결 상태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