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4T00:37:08

김승원 후보자, 음주운전 전과 깊이 반성…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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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4일 인사청문 준비단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음주운전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잘못 이라며 당시 변호사로서 더욱 엄격하게 처신했어야 했다 며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자는 2008년 7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수원지법에서 벌금 70만원 처분받았다. 당시 김 후보자는 2002년 판사 생활을 시작해 2008년 2월 수원지법 판사로 근무하고 변호사 개업한 상태였다. 아울러 준비단은 김 후보자가 과거 식품의약품안전처 로비 의혹 관련해 당시 청탁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의혹이 추가 제기된 것도 해명했다. 김 후보자는 2021년 브로커 양모씨의 부탁으로 당시 식약처장에게 강모씨가 운영하는 신약업체 제넨셀 의 임상시험 계획 승인을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