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25T06:00:00

롯데카드, 해킹사태 겪어도 정보보호 투자 비중 '10%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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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롯데카드의 정보보호 투자 비중이 지난해 전체 IT 투자액의 10%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MBK파트너스 인수 이후 정보보호 투자 비중이 축소된 흐름이 이어졌다는 평가다. 25일 롯데카드 정보보호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정보보호 투자액은 125억7376만원으로 전체 IT 투자액(1283억6954만원)의 9.8%를 차지했다. 정보보호 전담인력은 내부 28.1명, 외부 8.4명 등 총 36.5명이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