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3T01:56:27

온라인 전환 속도내는 CJ프레시웨이... 식봄 으로 B2B 식자재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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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 오픈마켓 플랫폼 식봄 과 전국 물류 인프라를 결합해 B2B(기업간거래) 식자재 유통 시장의 온라인 전환에 속도를 낸다.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거래 구조를 플랫폼 기반으로 바꿔 구매자와 공급자 모두의 거래 효율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는 지난 3월 식봄 운영사인 마켓보로 지분 55%를 확보하며 최대주주에 올랐다. 마켓보로가 플랫폼 운영을 담당하고 CJ프레시웨이는 전국 단위 콜드체인 물류망을 기반으로 배송 경쟁력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식봄은 외식 사업자와 식자재 공급자를 연결하는 B2B 식자재 오픈마켓 플랫폼이다. 구매자는 다양한 공급자의 상품과 가격·배송 조건을 한 곳에서 비교해 주문할 수 있고 공급자는 기존 영업망의 제약을 넘어 전국으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식봄의 연간 거래액은 2022년 200억원대에서 지난해 2341억원으로 크게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