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5T15:36:00

현대건설, 북유럽 원전시장 공략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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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북유럽 현지 기업들과 신규 원전 건설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며 글로벌 원전 시장 확장에 나섰다.현대건설은 지난 10~11일 핀란드 헬싱키 ‘비즈니스 핀란드’ 본사에서 미국 원자력 기업 웨스팅하우스와 함께 ‘핀란드·스웨덴 신규 원전 건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양사의 기술력을 소개하고, 글로벌 원전 사업 추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현대건설 이한우 대표이사와 웨스팅하우스 조엘 이커 수석부사장을 비롯해 핀란드 특임대사, 주핀란드 미국 대사 등 정부 인사들과 백여 개의 북유럽 원자력 유관 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