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9T03:00:00
서울시교육청, 학맞통으로 528명 지원...심리·가정지원 많았다
원문 보기#A학생은 한부모 가정, ADHD, 공격적 돌발행동, 잦은 교실 이탈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학교가 학생맞춤통합지원(학맞통)을 요청한 결과 위센터·교육복지센터·경찰서·정신건강복지센터·아이존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A학생의 정서행동치료, 보호자 양육코칭, 교실 이탈 시 자원활동가 연계 등 맞춤 지원을 제공하게 됐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올해 상반기(3월~6월)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에서 학맞통으로 복합적 어려움을 가진 528명의 학생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간 대비 학생 지원 수가 4.7배 증가한 수치다. 올해 3월 학맞통법 전면 시행 이후 교육지원청의 원스톱 학맞통 체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