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2T15:53:00

“사회가 내 노력 배신했다”… 4060·중산층이 분노 지수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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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과 조선일보가 실시한 ‘한국 사회의 불평등 및 갈등’ 조사에선 40·50·60대, 중산층일수록 사회적 격차로 인해 분노를 느끼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의 ‘허리’에 해당하는 세대·계층이 분노를 강하게 느끼는 것은 한국 사회의 격차가 위험 수준에 이른 신호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