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李대통령, 文 전 대통령과 오찬서 국정현안·국제정세 허심탄회하게 논의"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김지은 김경록 기자 = 청와대는 25일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오찬 회동 의제와 관련 국정현안 전반과 국제정세와 관련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눌 거로 예상된다 고 밝혔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관련 질의에 열린 주제로 만난다 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경제 사회적 대전환이라는 주제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포괄적으로 논의하는 자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고 했다.이 대통령 취임 후 1년여 만에 처음으로 문 전 대통령과 단독으로 만나는 배경에 대해서는 인수위 없이 출범해 지난 1년간은 대한민국의 회복과 정상화를 위해 매진했다 며 문 전 대통령과의 회동도 여러 번 애썼으나 일정 조율이 쉽지 않아 이번에 성사됐다 고 설명했다.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이날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연금개혁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서는 (비공개회의에서) 국민연금이 아닌 퇴직연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며 사용자의 안정성 부문과 수익률과 전문성 부분을 어떻게 강화할 것인지 대해 사회적 논의가 필요한 건 아닌지 이 부분을 심화해 나가야 하지 않겠냐고 질문을 던졌다 고 전했다.또 김민석 국무총리가 이날 검찰개혁과 관련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 가 정부 입장이라고 밝힌 데 대해서는 (이 대통령도) 기자회견에서 검찰에 대한 국민 불신이 매우 큰 현실을 고려하겠다, 보완수사권 폐지 필요성이 있다, 국회에 의논 권한과 책임이 있다고 하신 바 있다 며 총리 입장을 통해 정부 입장이 더 명확히 받아들여졌다고 이해해 주시면 될 듯하다 고 말했다.그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지방 투자 계획을 두고 이 대통령이 기업 투자를 압박하고 있다며 공세를 펴는 것에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나오게 될 여러 다양한 정책들에 대해 기업들의 입장을 밝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knockr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