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4T13:52:15
다리찢기 해보자 아이 다리 강제로 벌린 태권도 관장…경찰 수사
원문 보기경기도 용인의 한 태권도장에서 관장이 아동 관원의 다리를 강제로 벌리는 이른바 다리찢기 동작을 시켜 다치게 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안전과는 지난달 말 30대 태권도장 관장 A씨에 대한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 중이다. A씨는 지난 6월18일 자신이 운영하는 용인시의 한 태권도장에서 아동 관원 B군의 양쪽 다리를 손으로 잡아 강제로 벌리는 등 다리찢기 동작을 한 혐의를 받는다. 고소장에는 B군이 이 과정에서 대퇴골 골절 등의 부상을 입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