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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2T06:31:52
오심 아니다 축구협회, 인천-전북전 논란의 판정 정심 결론
원문 보기대한축구협회가 지난달 30일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북 현대전 막판에 나온 판정 논란에 대해 정심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2일 축구계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 프로심판평가협의체는 전날 회의에서 지난 인천-전북전 후반 추가시간 막판 김대용 주심의 노 페널티킥 판정에 대해 오심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프로심판평가협의체는 주요 판정에 대한 정심·오심 여부를 최종 결론짓고 심판 평점을 확정하는 기구다. 당시 상황은 이랬다. 1-1로 팽팽히 맞선 후반 추가시간 막판, 오른쪽 측면 크로스 상황에서 공격에 가담한 인천 수비수 김건희가 전북 수비수 박지수와 충돌해 넘어졌다. 느린 화면에서는 박지수가 김건희를 손으로 잡아챈 듯한 장면으로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