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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4T06:40:14
부산 경기는 정상 개최 가능성 ↑... 롯데 선수들 야외 훈련 정상 소화 [부산 현장]
원문 보기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키움 히어로즈전은 정상 개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날 오후 3시 30분 현재 부산 지역의 기온은 섭씨 33도(체감온도 33.1도)로 폭염경보(부산 동부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앞서 지난 주 부산 지역에는 기온이 섭씨 40도에 육박해 지난 1일 롯데-삼성 라이온즈전이 폭염 취소되고 이튿날인 2일에는 경기 개시가 30분 늦춰졌다. 그러나 이날은 기온이 다소 떨어진 덕분에 경기 전 홈팀인 롯데 선수들은 야외 그라운드에서 훈련을 정상 소화했다. 한편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기상특보 단계에 따른 경기 운영 기준(실내구장 고척스카이돔 제외)을 세분화해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