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31T03:35:25

피 땀 흘려 만든 남의 저작물로 37억 챙긴 ‘몰아보기’ 유튜버 일당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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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창작물인 영화와 드라마를 결말까지 무단으로 요약해 유튜브에 올리는 수법으로 수십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이른바 ‘몰아보기’ 유튜버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단속을 피하려 대체 채널을 끊임없이 생성하고, 아예 법인까지 설립해 조직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